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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6-19 18:18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보령제약은 요르단 람파마사와 체결한 830억원 규모의 중동·북아프리카 공급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제품명은 토투라다. 회사 측은 "현재 시점에서 요르단 시장 변동 등의 이유로 토둘라의 사업성이 없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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