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우수고객을 초청해 디너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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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과 20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협회 인증을 받은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진행됐다.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그룹과 WM사업그룹 우수고객 1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파티에는 셰프의 스페셜 요리와 와인페어링 재즈, 팝페라의 공연이 곁들여지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신한금융투자 박성진 경영지원본부장은 “음악 콘서트나 미술 전시회 관련 세미나, 축구경기 관람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사 고객을 위한 새롭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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