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사진=한국투자증권]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강당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서울지역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박소연 투자전략부장, 신정수 글로벌리서치부 차장, 김성훈 프라임고객부 차장이 나와 ‘국내외 투자전략’ 및 ‘실전매매기법을 활용한 종목분석’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강의 후 투자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원옥 한국투자증권 WM전략본부장은 “최근 미국 금리 인하 이슈와 미중 무역분쟁 해결 가능성에 따른 국내 및 해외증시 대응전략과 실전매매기법을 통한 종목 분석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