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NH투자증권은 36억원 규모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24만9316주다.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은 사내복지근로기금 출연"이라며 "NH투자증권 자기주식 계좌에서 사내복지근로기금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6-27 17:57
[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NH투자증권은 36억원 규모 자사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주식은 보통주 24만9316주다.처분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은 사내복지근로기금 출연"이라며 "NH투자증권 자기주식 계좌에서 사내복지근로기금 증권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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