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전세계인의 이목이 쏠린 미·중 정상 회담이 29일 오후 1시 종료됐다고 중국 관영매체 CCTV가 보도했다. 이날 미·중 양국 정상은 80분간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일본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에서 마주 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뉴스핌] |
dongxu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6-29 13:12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전세계인의 이목이 쏠린 미·중 정상 회담이 29일 오후 1시 종료됐다고 중국 관영매체 CCTV가 보도했다. 이날 미·중 양국 정상은 80분간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29일 일본 오사카 G20 정상회의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에서 마주 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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