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25-55번지 일대에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3231억6046만원에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공사규모는 지하 3~지상 33층 공동주택 163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다. 계약규모는 작년 말 연결 매출액의 3.05%이며, 공사 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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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7-0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