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드니 무퀘게 판지 병원장(콩고민주공화국)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드니 무퀘게 병원장은 판지 병원을 설립해 분쟁하 성폭력 피해자 수만 명을 치료하고 지원해 온 공로로 2018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2019.07.02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7-02 12:13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드니 무퀘게 판지 병원장(콩고민주공화국)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여성과 함께하는 평화 국제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드니 무퀘게 병원장은 판지 병원을 설립해 분쟁하 성폭력 피해자 수만 명을 치료하고 지원해 온 공로로 2018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2019.07.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