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고양에서 CVVD기술이 최초로 적용된 3세대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이 전시되어 있다. 현대·기아 자동차는 엔진의 종합적인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기아차는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을 시작으로 CVVD기술을 확대해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