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35년 경력의 장용동 부동산 대기자가 뽑은 올해 하반기 '둔촌주공'과 '개포주공' 재건축 아파트의 특징을 낱낱이 알아보았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재건축이라 불리는 둔촌주공아파트는 명일동 래미안 솔베뉴를 예상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해 분양가를 예측해보았습니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와 강남권 광역 복합환승센터 등 개발 호재가 가득한 삼성의 배후 주거지로 지목된 개포주공아파트는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를 예상 비교 사업장으로 선정해 분양가를 예측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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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송유미 송다영 / 구성 장용동 천준아 송다영 이은지 / 출연 장용동 이은지 / 촬영 송유미 송다영 / 편집 송다영 / 디자인 송유미 김지나

sdy63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