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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회삿돈 횡령·배임’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1심 집행유예

기사등록 : 2019-07-1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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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중앙지법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수십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가운데)가 지난해 9월1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8.09.12 leehs@newspim.com

 

kintakunte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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