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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스타트업 지원 지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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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일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 개최…37개사 참가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첫날인 12일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현장을 방문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14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서울 을지로 소재 신한L타워에서 이틀간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2019'가 열렸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지난 4월 신한금융이 발표한 신한퓨처스 육성 Scale-Up 전략의 일환 마련됐으며, 신한퓨처스랩 출신 스타트업 37개사가 참가했다. 

‘면접/상담 Zone’에서는 기업과 구직자간 ‘사전 매칭 시스템’을 적용해 우수 스타트업과 우수인재의 1:1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강연/토론 Zone’에서는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연과 참여 스타트업의 홍보 세션 등 다양한 취업정보 컨텐츠가 제공됐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와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가 각각 ‘스타트업과 창업가 정신’, ‘스타트업 창업 Story’라는 주제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들려주는 강연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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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은 “많은 구직자가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찾아 꿈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들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나아가기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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