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의 참의원 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한 시민이 도쿄 거리에 붙은 후보자 벽보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LA(어바인)=뉴스핌]김정태 특파원=일본의 연립여당과 친헌법 개정세력이 아베 신조 총리의 평화헌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는 데 필요한 참의원의 과반수 3분의 2를 확보하는데 실패한 것이 확실하다고 공영방송 NHK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bman7@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7-22 01:36
21일 일본의 참의원 선거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한 시민이 도쿄 거리에 붙은 후보자 벽보를 바라보며 걷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LA(어바인)=뉴스핌]김정태 특파원=일본의 연립여당과 친헌법 개정세력이 아베 신조 총리의 평화헌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는 데 필요한 참의원의 과반수 3분의 2를 확보하는데 실패한 것이 확실하다고 공영방송 NHK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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