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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복이다 맴맴", 무더위 알리는 매미

기사등록 : 2019-07-2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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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중복인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매미가 울고 있다. 서울 낮 기온은 최고 34도까지 올라갈 전망이고 습도도 최고 80%가 예상돼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2019.07.22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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