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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7-22 14:15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대우건설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수분양자가 국민은행으로부터 빌린 836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2조 3177억원) 대비 3.61%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오는 9월 16일부터 2022년 7월 15일까지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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