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25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수주 목표 달성과 관련 "수주 가이던스를 현재로선 바꿀 생각이 없다"며 "수주 목표에 못 미치더라도 하반기 LNG선 등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재까지 올해 수주 목표치인 178억 달러의 17% 정도 수주에 그치고 있다.
tack@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7-25 15:37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한국조선해양은 25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수주 목표 달성과 관련 "수주 가이던스를 현재로선 바꿀 생각이 없다"며 "수주 목표에 못 미치더라도 하반기 LNG선 등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재까지 올해 수주 목표치인 178억 달러의 17% 정도 수주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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