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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2Q 영업익 4566억...계열사 고루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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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밥캣 성장 지속
두산건설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서울=뉴스핌] 권민지 기자 = 두산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고르게 성장했다.

두산그룹은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566억원이라고 25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4조 98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로고=두산]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밥캣, 두산건설 등 주요 5개 계열사의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상승하며 사업별 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두산의 2분기 매출은 8318억원, 영업이익은 543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영업이익은 10.2% 감소했으나 전자, 산업차량, 연료전지 사업에서 매출이 증가해 성장으로 이어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3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매출 2조 2000억원, 영업이익 2972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8.8% 증가한 수치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사업에서 중대형 장비 판매를 늘린 전략과 자회사 두산밥캣의 실적 호조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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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 두산 밥캣의 실적도 지난 23일 함께 공개됐다. 2분기 두산밥캣의 매출은 10억 2200만달러, 영업이익은 1억 3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1%, 영업이익은 5.0% 증가했다.

두산중공업의 경우 전년 대비 3.8% 증가한 3조 9776억원의 매출과 전년 대비 6.3% 증가한 38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수주는 2분기 달성한 7848억원을 포함해 상반기 총 1조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주잔고는 지난해 기준 약 3년치 매출에 해당하는 15조원이다.

마지막으로 두산건설의 2분기 매출은 4192억원,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집계됐다. 고정비 절감 및 유상증자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해 부채비율을 지난 분기 613.7%에서 262.2%로 낮췄다.

 

dot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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