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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오늘 북·일·러 안보 현안 논의..강경화·김연철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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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 개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위원장 윤상현)은 30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일본의 수출 규제 강화, 러시아 군용기 영공 침범 등 안보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외통위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연철 통일부 장관(왼쪽부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5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14 pangbin@newspim.com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는 지난 29일 오후 △운영위·국방위·외통위·정보위 개최 △러시아·일본의 영토주권 침해를 규탄하고 중국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는 결의안 채택 △일본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방안을 포함한 추경 심의 재개 △8월 1일 본회의 개최에 대해 합의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전날 합의안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안보 상황이 엄중하다.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영공을 침범했고, 중국과 러시아는 이례적인 연합 훈련을 카디즈(KADIZ, 대한민국 방공식별구역방공식별구역) 영역에서 벌였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어 “또한 일본은 독도 영유권 주장하는 망언을 했다. 한편 북한은 이스칸다르 급 탄도미사일을 2발이나 쐈다”며 “엄중한 안보 현실에 금주 조속히 안보국회를 열어 현안을 짚어보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게 됐다”고 안보 국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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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외통위원장도 최근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대리, 나가미네 야스마스 주한 일본대사 등을 직접 만나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안보 현안 논의에 대비한 바 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04.05 yooksa@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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