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독거노인 대상 여름나기 프로젝트 시범사업 [사진=대전시] |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와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는 1일 폭염취약계층의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해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여름나기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온실가스진단·컨설턴트 2인 1조가 각 가정을 방문해 쿨매트, 쿨토시, 양산 등 폭염대응물품과 절전형 멀티탭을 전달했다. 또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도 실시했다. 2019.8.1.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