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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톡스] 유진투자 "미중 결렬로 전반적 하락‥상황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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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미국과 중국 무역협상이 성과없이 결렬되면서 전세계 증시가 하락세를 보인 영향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 증시도 그 영향을 직접 받고 있다는 판단이다.

[로고=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일 코스피 2000선 붕괴와 관련, "전날 미중 무역협상이 성과없이 결렬되면서 뉴욕 증시도 떨어졌고, 그 여파로 엔화가치는 급등하면서 일본 증시도 떨어지고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증시 부정적 여파가 있다"고 설명했다.

변 센터장은 이어 "미국 기준금리 인하폭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지만 7월 FOMC의 금리인하가 기대에 못 미친 요인도 있었다"면서 "오전 중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시장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당장 시장 전망은 무의미하다는 판단이다.

2026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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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이끄는 미국 고위급 무역협상단과 중국 고위급 무역협상단은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상하이에서 협상을 열었다. 그러나 별다른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양측은 오는 9월 미국에서 다시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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