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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에 뛰어들고 싶은 폭염'

기사등록 : 2019-08-0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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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도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05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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