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올림픽WM과 일산WM, 안산WM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림픽WM은 6일 오후 4시부터 글로벌주식컨설팅팀 여태경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바이오와 클라우드 업종의 중국 유망기업 소개’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일산WM은 7일 오후 3시40분부터, 안산WM은 8일 오후 3시40분부터 각 영업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WM컨설팅본부 한상춘 전문위원이 ‘2019 글로벌 경제 흐름과 주요 현안 점검’을 주제로 설명에 나선다.
한편 투자설명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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