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주시의회] |
[양주=뉴스핌] 박신웅 기자 =지난 5일 경기 양주시 산북동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열린 일본의 경제침략 규탄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이희창 양주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양주시의원들과 함께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이희창 의장은 “양주시민이 앞장서서 우리 국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시의회는 시와 함께 우리나라가 일본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정부의 단호한 대응에 빠르게 발맞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8.05 amos100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