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홍형곤 기자 = 6일 오후 1시15분께 경기 안성시 양성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나 소방관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1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8-06 17:56
[안성=뉴스핌] 홍형곤 기자 = 6일 오후 1시15분께 경기 안성시 양성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폭발로 인한 불이나 소방관 한 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1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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