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정문호 소방재청장(왼쪽 두번째)이 안성시 공장 화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4분 경기 안성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1명이 다쳤고 다른 한 명은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이날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50여 대와 1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2019.08.06 zeunb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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