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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링턴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커트 스웜 씨가 7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벌링턴에서 열린 2020 미국 대선 경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선거운동에 참석해 그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2019.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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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든 모자 쓰고 연설 기다리는 남성
기사등록 : 2019-08-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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