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2월 13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된 우리금융지주 보통주의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된다고 8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주식수는 총 1억2462만6093주이며, 예금보험공사와 특수관계인(개인) 3인이 각각 1억2460만4797주, 2만1296주를 보유하고 있다. 보호예수 해제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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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8-08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