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중국

[사진] '전쟁터가 따로 없다' 태풍 레끼마가 할퀴고 지나간 중국 저장성

기사등록 : 2019-08-12 15:35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저장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정산호 기자 = 11일 중국 구조대원들이 중국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융자(永嘉)현에서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풍 레끼마로 인한 산사태와 홍수피해로 이 지역에서만 23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2019.8.12

chung@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