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2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통해 "자사주 매입에 따른 활용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며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으나 다양한 기회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미지 = 넷마블] |
giveit9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8-12 16:24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2일 올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통해 "자사주 매입에 따른 활용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며 "향후 활용 계획에 대해선 정해진 바 없으나 다양한 기회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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