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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세종시 주민 20여명 대피

기사등록 :2019-08-13 10:43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 새벽 4시23분쯤 세종시 고운동의 가락마을 17단지 아파트 지하2층 주차장에서 충전중이던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충전중이던 전기차에 화재가 발생, 차량이 전소되고 충전시설 일부가 불에 탔다. [사진=세종시]

이에 소방대원들이 옥내소화전을 활용해 36분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아파트 주민 20여명도 불에 놀랐으나 안전하게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재산피해는 충전중이던 전기차가 전소됐고 충전시설의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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