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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18일 잠실 롯데전서 '두린이날' 이벤트

기사등록 :2019-08-13 14:50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두산 베어스가 8월 '두린이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두린이날'은 두산 베어스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팬들을 위해 2017시즌부터 도입한 이벤트다.

두산 베어스가 8월 '두린이날'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 두산 베어스]

두산 선수단은 이날 원년 우승의 추억이 깃든 올드 유니폼과 모자,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 전인 오후 3시30분부터는 두린이팬을 대상으로 이영하와 장승현의 특별 사인회가 열린다.

어린이팬들을 위한 선수단 편의 시설 견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후 3시50분부터 약 20분 간 방송실, 덕아웃, 웨이트장, 라커룸, 실내연습장 등 잠실야구장 내 모든 시설을 견학한다. 또 사연을 통해 당첨된 어린이팬 1명은 경기 당일 선수들을 소개하는 일일 장내 아나운서가 될 수 있다.

오후 4시40분부터는 그라운드에서 '베이스 런닝(Base Running)'이 진행된다. 어린이팬들이 내야를 한바퀴 돈 뒤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추억을 남기는 행사다.

팬 사인회와 편의시설 견학, 장내 아나운서 체험을 원하는 팬들은 1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메일 본문에는 반드시 참가 희망 이벤트와 이름, 생년월일, 보호자 전화번호, 신청사유를 함께 적어야 한다. 또 ‘베이스 런닝'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 팬은 당일 1루 내야 안내데스크에서 참가권을 수령하면 된다. 선착순 증정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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