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크레딧 채권투자' 집합교육과정을 10월 1일부터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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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채권투자' 과정은 신용분석 및 크레딧 채권 투자전략에 대한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이 교육과정은 크레딧 분석 및 투자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용분석 방법론과 신용위기 사례분석, 글로벌 크레딧 채권투자 관련 사례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레딧 투자 관련 신용분석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 기간은 10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5일간 21시간이다.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1일(화), 야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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