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나스미디어는 종속회사 플레이디가 분할 전 주당 5000원인 주식을 주당 500원으로 액면분할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플레이디 기업공개(IPO)에 따른 적정 주식수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다만 플레이디의 구체적인 신규상장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플레이디는 지배회사인 나스미디어가 66.67% 소유한 비상장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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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8-20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