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더 질책해달라. 이번 일을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위치한 사무실로 출근하며 가족을 둘러싼 여러 특혜 의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특히 딸의 입시 특혜 논란에 대해서는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8-21 11:02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더 질책해달라. 이번 일을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위치한 사무실로 출근하며 가족을 둘러싼 여러 특혜 의혹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특히 딸의 입시 특혜 논란에 대해서는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대학원 부정입학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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