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주요뉴스 인물DB포럼
사진
국제뉴스
전국
기사등록 : 2019-08-22 17:52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대우건설은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수분양자가 수협은행으로부터 빌린 532억원에 대해 638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75%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다.
hoan@newspim.com
매수 0 매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