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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지난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실라오 장애인 재활 센터의 보철 기술자가 한 이민자의 보철 다리를 조절하고 있다. 이 이민자는 일명 '라 베스티아(La Bestia·짐승)'라 불리는 화물열차에 탑승해 미국으로 향하다 다리 한쪽을 잃었다. 2019.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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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행 열차서 다리 잃고 재활치료받는 이민자
기사등록 : 2019-08-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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