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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지스함·특전사·해병대 총동원...‘사상 최대’ 독도방어훈련

기사등록 :2019-08-25 23:31

[서울 로이터=뉴스핌] 안재용 기자 = 군이 지소미아(GSOMIA‧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3일 만인 25일 독도방어훈련에 돌입했다. 지소미아 종료에 이어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는 두 번째 압박 카드로 풀이된다.

다만 명칭은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변경하며,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장비와 병력이 동원됐다. 특히 독도방어훈련 사상 최초로 육군 특전사와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DDG-991)이 투입됐다.

해군 관계자는 "독도방어훈련이라고 했다가 이번에 명칭을 바꾼 것은 울릉도를 포함해 동해 영토 전반에 대한 (방어)훈련을 하기로 했고 규모도 확대됐기 때문"이라며 "훈련 의미와 규모를 고려해 이번 훈련 명칭을 '동해 영토수호훈련'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anp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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