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리츠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폐막한 26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국에 대해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8-27 16:31
[비아리츠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폐막한 26일(현지시각)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국에 대해 "국가와 국가 간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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