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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보로호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푸에르토리코 카보 로호에 열대 폭풍 도리안이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엘 콤바테의 관광 구역에 위치한 해변가 식당 창문 앞에 합판을 설치하고 있다. 201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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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대 폭풍 '도리안' 대비해 창문에 합판 설치하는 남성
기사등록 : 2019-08-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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