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출라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경찰관들이 27일(현지시간) 멕시코 타파출라에 위치한 ‘시글로 XXI’ 수용소 밖에서 아이티 및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과 충돌하다 부상당한 동료를 이송하고 있다. 이 이민자들은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이민 당국에 ‘인도주의 비자’를 빨리 발급해 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7. |
soljun9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8-28 16:49
[타파출라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경찰관들이 27일(현지시간) 멕시코 타파출라에 위치한 ‘시글로 XXI’ 수용소 밖에서 아이티 및 아프리카에서 온 이민자들과 충돌하다 부상당한 동료를 이송하고 있다. 이 이민자들은 미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이민 당국에 ‘인도주의 비자’를 빨리 발급해 줄 것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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