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레이크랜드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미국 국립해양대기청 NOAA-49 걸프스트림 IV(G-IV)호 항공기의 크루가 29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허리케인 ‘도리안’ 정찰 임무를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크루는 최초로 여성 3인조 멤버로 구성됐다. 2019.08.29. NOAA/Handout via REUTERS |
soljun90@newspim.com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도리안' 정찰할 최초 여성 비행크루
기사등록 : 2019-08-30 16:55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