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대건설은 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와 6847억5000만원 규모의 HPC 프로젝트(패키지-1)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대비 4.0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연산 83만톤 규모의 에틸렌 제조 설비 및 폴리머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hoan@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9-02 14:55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현대건설은 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와 6847억5000만원 규모의 HPC 프로젝트(패키지-1)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대비 4.0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연산 83만톤 규모의 에틸렌 제조 설비 및 폴리머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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