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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풍 '링링'으로 텅 빈 김포공항

기사등록 : 2019-09-0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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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수도권 상륙이 예정된 7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에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 결항돼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오후 2~3시쯤 서울, 인천 등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8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과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09.07 always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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