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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직접 맞아본 중형급 ‘링링’ 태풍의 괴력..현재 위치 황해도 상륙

기사등록 : 2019-09-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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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7일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중형 태풍의 세력을 유지하며 빠르게 서해안으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에서 태풍의 위력을 영상에 담아봤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제13호 태풍 '링링'은 중형 태풍의 세력을 유지하며 빠르게 서해안으로 북상하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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