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수도권 상륙이 예정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의 건물에서 현수막이 강풍에 찢어져 휘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오후 2~3시쯤 서울, 인천 등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8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과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09.07 alwaysame@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9-07 15:24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수도권 상륙이 예정된 7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인근의 건물에서 현수막이 강풍에 찢어져 휘날리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이 오후 2~3시쯤 서울, 인천 등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8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과 비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밝혔다. 2019.09.0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