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니카라과 출신 이민자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아나프라 소재 ‘판 데 비다’ 보호소에 걸린 니카라과 국기 옆에 서 있다. 이 남성은 ‘이민자 보호 프로토콜(MPP)’ 정책으로 인해 미국에서 멕시코로 돌려보내 졌다. 2019.09.15. |
soljun90@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9-16 08:49
[시우다드 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니카라과 출신 이민자가 15일(현지시간)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 아나프라 소재 ‘판 데 비다’ 보호소에 걸린 니카라과 국기 옆에 서 있다. 이 남성은 ‘이민자 보호 프로토콜(MPP)’ 정책으로 인해 미국에서 멕시코로 돌려보내 졌다.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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