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 촉구를 내걸고 삭발투쟁을 감행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오늘 제1야당 대표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anpro@newspim.com
기사등록 : 2019-09-16 18:44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 촉구를 내걸고 삭발투쟁을 감행했다.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오늘 제1야당 대표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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