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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서울시와 유기견 입양시 1년간 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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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삼성화재는 서울시와 유기견 입양 시 1년 간 '반려견보험 애니펫'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삼성화재]

입양된 서울시 유기견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반려견보험 애니펫'은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와 수술비를 보상한다. 또 입양된 유기견이 타인의 신체에 장해를 입히거나 타인의 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배상책임 손해도 보상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모든 시민에게 삼성화재 '반려견보험 애니펫'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유기견 입양을 독려하려는 서울시의 지원 사업으로 서울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한 시민에게 1년치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가 최초로 이 보험을 도입했다.

이런 서울시의 지원사업에 발 맞춰 삼성화재는 해당 상품의 인수 기준도 완화했다. 이를 통해 나이, 견종, 과거 질병 이력과 관계없이 모든 입양 유기견에게 보험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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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해당 사업의 계약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시 유기견 계약관리 전담 창구를 두고 보험 관련 문의 및 보험금 청구 접수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전화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삼성화재는 2008년 반려견보험을 출시한 이후 지난 8월에는 반려묘보험을 출시했다.

 

cle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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