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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가짜뉴스 논란과 표현의 자유 침해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에 자리 하고 있다. 2019.09.24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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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삭발 듀오' 나란히 자리한 황교안 - 이주영
기사등록 : 2019-09-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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