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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트랙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2020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후보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제너럴모터스(GM) 디트로이트 햄트랙 공장 주변에서 열린 GM 노조 파업 현장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샌더스 의원 뒤로는 파업 지지자들이 줄지어 서있다. 2019.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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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美 GM 노조 파업 현장서 연설하는 샌더스
기사등록 : 2019-09-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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