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홍콩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시위대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복면금지법’을 5일(현지시간)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한 후 홍콩 시내 곳곳에서 가면을 쓴 시위대의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19.10.04 |
gong@newspim.com
홈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가면 쓴 홍콩 시위대
기사등록 : 2019-10-04 21:15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